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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여성 건강 · 2026-05-07

산부인과 호르몬 검사: 항목·시기·비용·결과 해석

FSH·LH·에스트라디올·프로게스테론·TSH·프로락틴·안드로겐·AMH 등 여성 호르몬 검사의 적합 시기, 정상 범위, 비용, 결과 해석까지 정리했습니다.

📋 목차

  1. 이런 경우라면 호르몬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2. 언제 검사받아야 가장 정확할까요
  3. 주요 검사 항목과 정상 범위
  4. 비용과 보험 적용
  5. 결과 해석 흐름
  6. 결과에 따라 이어지는 검사들

"내 호르몬이 문제인 건 아닐까?"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몸에 변화가 느껴질 때 한 번쯤 드는 생각이죠. 호르몬 검사는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 30초 요약: 호르몬 검사는 생리 2~5일차에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FSH, LH, E2 기준). AMH는 주기 무관하게 언제든 가능해요. 결과는 수치만으로 해석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의료진과 함께 보세요.

이런 경우라면 호르몬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 생리 주기가 21일 미만이거나 35일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불규칙
  • 3개월 이상 무월경
  • 임신 시도 6개월(35세 이상은 3개월) 이상에도 임신 미성공
  • 여드름·다모증·탈모 등 고안드로겐 증상
  •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열감, 발한 등 갱년기 유사 증상
  • PMS·PMDD 심화, 기분 변화·우울

어느 것도 창피한 증상이 아니에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언제 검사받아야 가장 정확할까요

대부분의 기저 호르몬 검사(FSH, LH, E2)는 월경 시작 2~5일차(생리 2~5일째)에 채혈해요. 이 시기(초기 난포기)는 호르몬 수치가 기저 상태에 가까워 난소 기능의 '베이스라인'을 평가하기에 최적이에요.

검사 항목적합 채혈 시기
FSH, LH, E2월경 2~5일차
프로게스테론황체기 중반(배란 후 7일, 월경 21일차 전후)
TSH, 프로락틴주기 무관(아침 공복 권장)
AMH주기 무관(언제든 가능)
안드로겐(테스토스테론·DHEA-S)월경 2~5일차 또는 주기 무관

주요 검사 항목과 정상 범위

FSH (난포자극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난소의 난포 성숙을 자극해요.

시기정상 범위(IU/L)의미
초기 난포기(2~5일차)3.5~12.5정상 난소 반응
배란기4.7~21.5LH 급증 동반
황체기1.7~7.7정상
폐경 후25.8~134.8난소 기능 소실

고FSH(>10~12): 난소 기능 저하(Diminished Ovarian Reserve) 시사. 40세 이전이면 조기난소부전(POI) 평가가 필요해요.

LH (황체형성호르몬)

배란 직전 급증(LH Surge)하여 배란을 유발해요. 기저 LH가 FSH의 2배 이상이면(LH:FSH > 2:1) PCOS 가능성을 시사해요.

E2 (에스트라디올, 17β-estradiol)

주요 에스트로겐이에요. 난포기 기저치 기준:

상태E2 수치(pg/mL)
정상 난포기 초기25~75
배란기200~400 이상
황체기100~300
폐경 후< 20

초기 난포기 E2 상승(>80pg/mL)은 난소 예비능 저하를 시사할 수 있어요.

프로게스테론

배란 확인에 활용돼요. 황체기 중반(배란 후 약 7일)에 측정해야 의미 있어요.

  • 배란 확인 기준: > 3 ng/mL (일부 기준 > 5~10 ng/mL)
  • 황체기 중반 프로게스테론 < 3 ng/mL → 무배란 또는 황체기 결핍 시사

TSH (갑상선자극호르몬)

갑상선 기능을 반영하는 가장 민감한 지표예요.

  • 정상 범위: 0.4~4.0 mIU/L (임신 중이라면 기준이 달라져요)
  • TSH 상승(>4.0) → 갑상선기능저하증 → 무월경, 월경과다, 불임 유발 가능
  • TSH 저하(<0.4) → 갑상선기능항진증 → 희발월경, 무월경 유발 가능

프로락틴 (Prolactin)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모유 생성 외에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쳐요.

  • 정상 범위: 4~30 ng/mL (측정법에 따라 다름)
  • 고프로락틴혈증 원인:
  • 뇌하수체 선종(프로락틴종) — 가장 흔한 병적 원인
  • 항정신병약(할로페리돌, 리스페리돈 등)·위장약(메토클로프라미드)
  • 갑상선기능저하증
  • 수유·유두 자극
  • 고프로락틴혈증 → GnRH 억제 → 무월경·희발월경

안드로겐 (Androgens)

총 테스토스테론, 유리 테스토스테론, DHEA-S를 측정해요.

지표정상 범위(여성)
총 테스토스테론15~70 ng/dL
유리 테스토스테론0.5~2.5 pg/mL
DHEA-S45~270 μg/dL(나이 따라 다름)

안드로겐 상승 → PCOS, 부신 종양, 선천부신과형성증 등 평가 필요해요.

AMH (항뮬러관호르몬)

난소 내 남아있는 난포 풀(원시 난포 수)을 반영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난소 예비능 지표예요.

나이정상 AMH(ng/mL)
25~30세2.8~5.0
30~35세1.7~4.0
35~40세0.7~2.5
40~45세0.3~1.5
> 45세< 0.3
  • AMH 낮음 → 난소 예비능 저하, 체외수정 시 난자 채취 예측에 활용
  • AMH 매우 높음(>5~6) → PCOS 가능성

비용과 보험 적용

💡 알아두면 좋아요: 보험 적용 여부는 진단명, 증상,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달라지니 진료 시 확인하세요.
검사보험 급여 여부비급여 비용(참고)
FSH, LH, E2불규칙 주기·무월경 등 진단 코드 있을 때 급여 가능각 1~2만원
TSH갑상선 증상 있을 때 급여1~2만원
프로락틴급여 가능(진단 코드 필요)1~2만원
AMH대부분 비급여 (불임 관련 일부 급여)3~6만원
안드로겐급여 가능2~4만원
종합 패널(6~8종)비급여 패키지8~20만원

결과 해석 흐름

  • FSH > 10 + E2 낮음 → 난소 기능 저하 평가
  • AMH 낮음 → 조기난소부전(POI) 또는 자연적 난소 예비능 감소
  • LH:FSH 비율 > 2:1 + 안드로겐 상승 + AMH 높음 → PCOS 가능성
  • 초음파 다낭성 난소 확인 → Rotterdam 진단 기준 적용
  • 프로락틴 > 50 ng/mL → 뇌하수체 MRI 검토
  • 약물 원인 배제 후 프로락틴종 평가
  • TSH 이상 → Free T4, T3 추가 검사 → 갑상선 전문과 협진

결과에 따라 이어지는 검사들

호르몬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다음 단계 검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 골반·질 초음파: 난소·자궁 구조 이상 확인
  • 뇌하수체 MRI: 고프로락틴혈증·고FSH 시 뇌하수체 선종 배제
  • 염색체 검사: 40세 미만 난소 기능 저하 시 터너 증후군 등 배제
  • 포도당 내성 검사: PCOS + 인슐린저항성 평가

숫자 하나하나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결과는 의료진과 함께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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